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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IZ 중소기업중앙회 [제공/연합뉴스] |
국내 중소기업 5곳 중 4곳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중소기업 1천223곳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외국인력 고용 관련 종합애로 실태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의 82.6%는 내국인 구인난에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다고 답했고, 13.4%는 인건비 절감을 이유로 들었다.
중소기업의 92.9%는 내국인을 채용하지 못하는 이유로 '취업 기피 현상'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외국인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인건비는 253만2천원이다.
이중 급여가 216만5천원, 잔업 수당 32만1천원, 부대 비용 4만6천원이다.
숙식비(39만6천원)를 포함하면 인건비는 292만8천원으로 늘어난다.
응답 업체의 66.6%는 외국인 근로자가 내국인 수준의 급여를 받는다고 답했고 97.8%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한도에 미달해 고용한다고 했다.
그 원인은 신청 수수료, 숙식비 제공 등 '고용 비용 부담'(44.2%·중복 응답).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36.6%), '경기 침체로 일감 감소'(34.9%)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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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유 [제공/중소기업중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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