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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1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 발생 [제공/연합뉴스] |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이 붕괴해 근로자 1명이 고립되고, 1명이 실종됐다.
11일 오후 3시 13분께 광명시 일직동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지하터널 공사 현장과 상부 도로가 붕괴하는 사고가 났다.
이들 두 사람은 지하터널의 상부인 도로 위 상판에서 다른 근로자들과 함께 안전진단 등의 작업을 하고 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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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1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 발생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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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1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 발생, 구조대원들이 사고현장을 살펴보며 수색작업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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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1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 발생, 구조대원들이 사고현장을 살펴보며 수색작업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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