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명균 통일부 장관 [제공/연합뉴스] [데일리매거진=이상은 기자]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10일 \"앞으로 남북관계 개선에 따라 한미훈련들이 조정될 그런 것들이 한미 간에 협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저희가 전망해 볼 수 있겠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오전 방송된 KBS 프로그램 \'남북의 창\'
▲사진제공/연합뉴스 [데일리매거진=이재만 기자] 2019년부터 적용될 제10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양국간 협의가 8일 새벽(현지시간 7일 오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시작됐다. 외교부는 제10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제1차 고위급회의가 이날 오전 호놀룰루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