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김태일 기자] 지난해 청년층(15∼29세) 체불 임금 신고액이 사상 처음으로 1,40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체불임금 증가는 경기 침체 외에 상습 임금 체불 업주에 대한 단속 실효성이 떨어지는 점도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지난 1월 3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보라 ...
▲국회 본회의 [데일리매거진=이정우 기자] 국회는 1일 2월 임시국회 개회식을 갖고 4당 체제 임시회에 들어간다.교섭단체 대표연설은 오는 2일 더불어민주당, 3일 새누리당, 6일 국민의당, 7일 바른정당 순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새누리당 김선동·국민의당 김관영·바른정당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전날(31 ...
[데일리매거진=장형익 기자] 박한철(64·사법연수원 13기) 헌법재판소장은 31일 오전 11시 헌재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대통령의 직무정지 상태가 두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의 중대성에 비춰 조속히 결론을 내려야 한다는 점을 모든 국민이 공감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헌재는 ‘8인 체제’가 시작 ...
[데일리매거진=이재만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씨(61·구속기소)와의 친분을 강력 부인했던 유재경 주미얀마 대사가 정작 박영수 특별검사팀 조사가 시작되자 이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이규철 특검보는 31일 정례 브리핑에서 "조사를 받기 전에는 부인했지만 오전 조사에서 유 대사가 최씨를 여러차례 만났고, 최씨의 추천으로 대 ...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데일리매거진=장형익 기자] 여야를 아우르는 제3지대 빅텐트 구축에 난항을 겪고 있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31일 “보수후보 단일화에 적극 호응해 주기를 제안 드린다”고 말했다.유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가 어제(30일) 문재인 ...
[데일리매거진=이상은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등과 관련한 뇌물수수 의혹에 대해 청와대 참모를 동원해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 기밀을 파악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한국일보가 31일 보도했다.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일부 언론보도외 관련해 김현숙 고용복지수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