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A→C컵 가슴되는 마술 공개 '신기방기'

소태영 / 기사승인 : 2014-11-17 16:18:32
  • -
  • +
  • 인쇄
S라인 유지 위한 마사지법 공개 이파니.JPG

[데일리매거진=소태영 기자] 방송인 이파니가 특별한 몸매 관리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는 이파니, 배다해, 채자연, 비키가 출연해 집밥을 놓고 대결했다.
이날 이파니는 자신만의 S라인 유지를 위한 마사지법을 공개했다.
먼저 이파니는 "샤워 후 거울을 보고 목에서 교차한 가슴라인을 손으로 쓸어 올려준다"며 직접 시범을 보이며 가슴 관리 비법을 전했다.
이어 "실제로 일본에서 유행하는 볼륨업 운동이다. A컵이 C컵까지 올라가는 사례가 있다"면서 "세 번째는 겨드랑이 살을 계속 꼬집어주면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부기를 빼준다"고 말했다.
이파니는 힙업 마사지를 직접 선보이며 거침없는 몸짓을 보이자, 아직 미혼인 배다해는 민망해하며 "절대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파니 가슴운동, 대단하네", "이파니 가슴운동, 자기관리 철저하네", "이파니 가슴운동, 가슴 진짜 예쁘다", "이파니 가슴운동, 애엄마 맞아?", "이파니 가슴운동, 처녀라고 해도 믿겠어", "이파니 가슴운동, 우와 멋있는 여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방송화면]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칼럼

+

스포츠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