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이번엔 장쯔이-장바이즈와 연기 입맞춤

김광용 / 기사승인 : 2011-09-23 13: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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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장동건


[데일리매거진=김광용 기자] 영화배우 장동건이 중국 최고 여배우 장쯔이, 장바이즈와 연기 입맞춤을 한다.


장동권은 허진호 감독의 신작 '위험한 관계'를 통해 감각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위험한 관계'는 중국 제작사에서 제작비를 지원하며 이달 말 중국 상하이에서 촬영이 시작된다.


'위험한 관계'는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남녀의 엇갈린 사랑을 농도 짙게 그린 멜로 영화로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2003)의 모티브이기도 한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가 원작이다.


허진호 감독은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 감성있는 멜로 영화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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