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한국 여자핸드볼 '정지해 선수' 특별채용

서태영 / 기사승인 : 2020-01-03 12: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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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활동한 우수선수를 삼척시청에 특별 채용, 정 선수가 첫 번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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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 여자핸드볼의 간판 '정지해' [제공/연합뉴스]


[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강원 삼척시는 한국 여자핸드볼의 간판인 정지해 선수를 특별채용했다고 3일 밝혔다.


정 선수는 2004년 2월 창단 멤버로 입단해 2019년 6월 은퇴까지 15년 4개월간 센터백을 맡아 삼척시청 핸드볼팀을 이끌었다.


이 기간 삼척시청 핸드볼팀은 전국체전 3회 우승, 핸드볼 리그 3회 우승 등의 금자탑을 쌓았다.


특히 정 선수는 제16회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제18회 말레이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10년 이상 국가대표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삼척시는 10년 이상 활동한 우수선수를 삼척시청에 특별 채용하는 내용의 핸드볼 실업팀 규약을 2018년 만들었고, 정 선수가 첫 번째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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