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육회 남자컬링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올인

서태영 / 기사승인 : 2019-12-03 16: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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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컬링팀,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진출하려면 세계 남자컬링선수권대회서 좋은 성적 거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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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자컬링 국가대표팀 경북체육회- 김창민, 이기정, 이기복, 김학균 [출처/세계컬링연맹]


[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무대를 밟았던 경북체육회 남자컬링팀이 이제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을 바라보고 있다.


2019-2020시즌 남자컬링 국가대표팀이기도 한 경북체육회 남자컬링팀이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진출하려면 2020년과 2021년 세계 남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


올림픽 진출국은 2년간의 세계선수권 합계 성적으로 정해진다.


경북체육회 남자컬링팀은 지난달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내년 3월 열리는 2020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 다음 올림픽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그것도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10경기에서 전승 행진을 달리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일 경북체육회 남자컬링팀의 임명섭 코치는 "선수들이 너무 좋은 기량으로 전승 우승을 했다. 세계선수권 진출이라는 1차 목표를 달성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스킵(주장) 김창민도 "이제 첫 관문을 넘었다. 세계선수권에서 올림픽 티켓을 따는 게 목표다. 아직도 부담이 크다"고 책임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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