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문가 10명 중 6명 "한은, 연 1.50%인 기준금리 인하될 것"

김태일 / 기사승인 : 2019-10-15 11: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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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완화 기조와 대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등으로 기준금리 인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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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권시장 종합 BMSI 추이 [제공/금융투자협회]


[데일리매거진=김태일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8일 96개 기관의 채권 관련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5%가 한은이 이달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답했다고 15일 밝혔다.


나머지 35%는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했다.


협회는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 완화 기조와 대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등으로 기준금리 인하 전망이 많았다"고 전했다.


11월 채권시장지표(BMSI)는 종합지표가 114.3으로 전월(104.9)보다 9.4포인트 올라 채권시장 심리가 다소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표가 100 이상이면 채권시장 호전, 100은 보합, 100 이하면 악화를 예상한다는 뜻이다.


이는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국내 경기가 부진한 영향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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