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성진] 국내 최초 기술 접목한 '협잡물 탈수기' 선보여…"녹색 성장 선도할 것" (영상)

장형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5 16: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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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매거진=김영훈 기자] 오래전부터 각종 환경적 오염으로 자연생태계를 파괴하며, 시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가정생활이 윤택하게 됨에 따라 무심코 버리게 되는 음식찌꺼기, 세제, 생활하수와 정화조의 급증 등으로 수질오염 역시 극심해지고 있다.


또한 경제의 비약적인 성장으로 공장에서 유출되는 산업폐수가 수질오염을 가속화시켜, 점차 그 처리가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하수처리장의 고질적인 악취로 인근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어 이를 원천적으로 밀폐차단하기 위해 환경 전문기업들이 애를 쓰고 있다.


여기서 대부분의 하수는 집안의 화장실, 싱크대, 욕조로부터 나오고 있으며, 이밖에도 학교 배수로, 화장실, 하수구, 공장폐수로부터 배출돼 한강 등 하천오염으로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자연환경보전에 힘쓰고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환경플랜트와 설비를 제공하고 있는 환경 전문기업 성진(대표 김은수)를 소개하고자 한다.


앞서 성진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 2019)'에 참가해 자사 제품인 협잡물 탈수기를 공개했다.


성진이 공개한 제품들 중에 하나인 원심농축 탈수기는 기본적으로 Bowl과 Screw의 속도의 차속제어에 따라 고형물과 액체를 분리하는 고속회전기계다.


슬러지가 원심(농축)탈수기에 유입 될 때 원심(농축)탈수기는 내부의 원심력에 의해 슬러지 내의 고형물을 볼 내부 벽면으로 수집시키며, 볼 내부의 수집된 고형물은 스크류가 이송해 토출구를 통해 외부로 배출되고, 고형물이 제거된 여액(액상)은 토출구의 반대 방향에 높이 조절 가능한 웨어 플레이트를 통해서 외부로 배출된다.


특징으로는 최적의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현장 실사를 하며, 각종 테스트를 통하여 각 현장에 최적의 설계가 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자동운전 및 수동운전이 가능하며, 각 현장의 여건에 따라 최적의 제어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응집을 위한 약품이 절감되고 요량대비 처리효율이 좋으며, 탈수효율 또한 매우 높다.

주로 철강, 제출, 석유, 광산, 정유, 화학, 의약, 바이오 등 환경 기술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다. 이밖에도 하수에서 축폐 및 분뇨, 음식물, 각종 산업폐수 등 여러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두 번째 선보인 제품은 협잡물 탈수기로 생활오수, 축산폐수, 산업폐수 등에 함유된 고형물과 각종 스크린에서 배출된 협잡물 및 유기물을 나선형 스크류를 이용하여 탈수하는 방식으로, 파쇄돌기를 거쳐 협잡물을 파쇄하여 압착부에서 압착 탈수하는 방식이다.


이후 탈수된 고형물은 배관을 통하여 이송 컨베이어 및 협잡물 저장 호퍼까지 외부 오염 없이 이송할 수 있어 협잡물 탈수에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전처리 설비인 각종 스크린에서 협잡물과 합유된 각목, 벽돌, 분유통 등이 유입되어도 파쇄 기능이 있어 무리 없이 처리하는 고효율성을 자랑하고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단일장비로 협잡물을 파쇄돌기로 파쇄 압착 가능하며, 탈수하여 주위 오염 없이 배관을 통한 이송으로 주변 환경이 청결하다.


또한 협잡물의 압착, 탈수로 인한 부피 감량화로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 자동제어에 따른 별도의 유지관리 요원이 불필요, 설치면적이 적어 공간 활용 우수, 처리 효율이 좋고 기기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다.


김은수 성진 대표는 "원심농축 탈수기기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성능을 인정 받은 제품으로 국내 최초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협찬물을 최대 70m까지 이송할 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어 "당사의 제품들은 진주, 안양, 용인 등 여러 지역의 하수처리장, 폐수처리장에 납품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ㆍ외 전시회에 참가해 녹색 성장을 선도하는 핵심기업으로 자리 잡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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