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김영훈 기자] 최근 많은 가수들이 화려함을 뒤로 하고 후배 양성과 지역 사회봉사 등으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 하는등 이들의 기획사 설립이 많아 지면서 사업의 꿈을 이어가는 독자행보를 보이고 있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새내기 사업자 모두의 사업 규모는 크고 작고를 떠나서 오로지 자기 힘으로 회사를 만들고, 어려운 현실 속에서 새로운 도전으로 뜻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1인 기획사 열풍을 이끌고 있다.
규모가 큰 대형기획사와 달리 1인 기획사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기획ㆍ제작해야 하고 판단착오로 인한 모든 책임은 스스로 져야 한다.
특히 경제적 문제로 큰 벽에 부딪치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많은 스타들이 끊임없이 1인 기획사에 도전하고 있다.
이에 데일리매거진은 자신의 도전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음반제작자, 보컬트레이너, 영화/CF음악감독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서고 있는 1인 기획사 진뮤직엔터테인먼트 정진철 대표를 이야기를 들어봤다.
정 대표는 1인 기획사를 설립에 앞서 2006년 가수에 데뷔 후 수 많은 앨범을 발표했다.
이후 기획사와의 계약기간이 끝나 이후 보컬트레이너로 입지를 굳건히 다진 그는 진뮤직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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