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 10월 일본에서 첫 해외 단독 팬미팅

안정미 기자 / 기사승인 : 2018-08-07 16: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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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팬미팅 소식에 현지의 매체와 팬들의 관심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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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세연, 일본에서 첫 해외 단독 팬미팅 [출처/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데일리매거진=안정미 기자] 배우 진세연이 10월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 '대세 한류스타'의 행보를 잇는다.


오는 10월 8일 일본 도쿄 히토츠바시홀에서 '2018 JIN SE YUN FANMEETING ~the first story~'라는 타이틀로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앞서 일본에서 '옥중화', '닥터이방인'등 진세연 주연의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어 그의 첫 팬미팅 소식에 현지의 매체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는 "진세연이 이번 팬미팅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며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춤, 노래 등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팬들과 좀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일본어 공부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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