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장하성 주중대사 임기 마치고 귀국 …'디스커버리 사모펀드 환매 중단사태' 새국면 맞나?

이재만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3 18: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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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2억원 규모 펀드 美 현지 자산운용사 법정관리로 환매 연기돼 대규모 투자자 피해
-기업·하나은행·한국투자증권 등 수천억원 팔려
-경찰, 장하성 중국대사 부부와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 채이배 전 바른미래당 의원 등 당시 여권 핵심 인사들 해당 펀드에 투자 정황 발표
▲△사진=장하성 주중대사가 3년여의 임기를 마치고 23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제공/연합뉴스]
장하성 주중대사가 3년여의 임기를 마치고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했다.

 

지난 16일 동생인 장하원 디스커버리자산운용 대표가 사모펀드 환매 중단으로 투자자들에게 2500억원대 피해를 끼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과 관련 해당사건과 연관성을 언급했던 경찰로 부터  조사를 받게 될 것인지 주목을 받고 있어 디스커버리자산운용 사모펀드 환매 중단사태는 장 대사의 조사여부에 따라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커버리 펀드 사태는 2019년 디스커버리자산운용이 운용하던 2562억원 규모의 펀드가 미국 현지 자산운용사의 법정관리로 환매가 연기돼 대규모 투자자 피해가 일어난 사건으로 해당 펀드는 기업은행과 하나은행, 한국투자증권 등에서 수천억원이 팔렸다. 

 

앞서 경찰에 따르면 장하원 대표의 친형인 장하성 중국대사 부부와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 채이배 전 바른미래당 의원 등 당시 여권 핵심 인사들이 해당 펀드에 투자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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