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다음달 식당·카페 등 생업시설의 운영시간 제한 해제 방안 검토 (영상)

장형익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2 17: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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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다음 달 초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체계를 전환할 때 먼저 식당·카페 등 생업시설의 운영시간 제한을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내용을 이날 오전 열린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오는 27일 열리는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제3차 회의 결과를 토대로 29일 회의에서 코로나19 일상회복 이행 계획을 결정한 뒤 대국민 발표를 할 예정이다.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시행 시기를 11월 초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일상회복지원위 2차 회의에서는 방역의료, 경제민생, 사회문화, 자치안전 등 4개 분과별로 그동안 논의된 내용들을 보고했다.

이중 방역의료 분과에서는 예방접종 완료율과 의료대응 여력, 중환자·사망자 비율, 확진자 수 등 방역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개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따라 우선 다음달 첫 번째로 단계적 일상회복 계획을 시행할 때 우선적으로 식당·카페 등 생업 시설의 운영시간 제한을 해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10월 18∼31일) 조정안에 따르면 식당·카페는 3단계 지역(비수도권)에서 밤 12시까지, 4단계 지역(수도권)에서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다. 독서실·스터디카페·공연장·영화관의 경우 4단계 지역에서도 밤 12시까지 운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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