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사례] 아스트라제네카 888건, 화이자 297건, 얀센 130건, 모더나 12건…총 1천327건 (영상)

장형익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8 16: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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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28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26∼27일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이 의심된다고 보건당국에 신고한 신규 사례는 총 1천327건이다.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888건, 화이자 297건, 얀센 130건, 모더나 12건이다.

날짜별로는 26일 1천17건, 27일 310건 신고됐다.

사망신고는 2명 추가됐다. 각각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신고는 1건 늘었다. 아스트라제네카 관련 사례다.

'특별 관심 이상반응' 사례나 중환자실 입원, 생명 위중, 영구장애와 후유증 등의 사례를 아우르는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49건(아스트라제네카 35건, 화이자 10건, 얀센 4건)이 새로 신고됐다.

나머지 1천275건은 접종 부위에 통증과 부기,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일반 이상반응으로 분류됐다.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2월 26일 이후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누적 8만5천149건으로 늘었다.

이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1, 2차 누적 접종 건수(1천880만7천776건)의 0.45% 수준이다.

백신 종류별로 보면 아스트라제네카 6만4천659건, 화이자 1만4천636건, 얀센 5천823건, 모더나 31건이다.

누적 접종 건수 대비 이상반응 신고율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0.57%, 얀센 백신 0.52%, 화이자 백신이 0.23%, 모더나 백신 0.18%다.

접종 후 사망 신고는 누적 336명이다. 이 가운데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193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가 142명, 얀센 백신 접종자가 1명이다.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사례까지 모두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456명이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누적 416건(아스트라제네카 268건, 화이자 103건, 얀센 45건)이고, 주요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총 3천409건(아스트라제네카 2천234건, 화이자 984건, 얀센 191건)이다.

전체 이상반응 신고의 95.1%인 8만988건은 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비교적 경미한 사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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