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 4단계 지역 식당·카페 9시 이후 포장·배달만 가능 (영상)

장형익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0 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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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에서는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처에 따라 친구, 지인 등과 4명까지 가능

정부의 20일 발표한 거리두기 단계별 조치에 따르면 4단계에서는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처에 따라 친구, 지인 등과 4명까지 모일 수 있다. 

 

하지만 오후 6시 이후에는 '3인 이상 모임금지'에 따라 인원이 2명으로 제한된다. 4단계에서는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처에 따라 친구, 지인 등과 4명까지 모일 수 있다. 

 

하지만 오후 6시 이후에는 '3인 이상 모임금지'에 따라 인원이 2명으로 제한된다.

직계가족이라고 하더라도 모임 인원을 지켜야 한다. 다만 동거하는 가족이거나 아동·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임종을 지키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인원 제한 없이 모일 수 있다.

정부는 2주 전 거리두기 4단계에서 '접종자 인센티브' 적용을 중단했다가 내주부터는 제한적으로 다시 시행한다. 

 

이에 따라 접종 완료자가 포함되는 일행일 경우 오후 6시 넘어 식당·카페에서 4명까지 만날 수 있다.

'완료자'는 접종을 마치고 면역형성 기간인 14일을 보낸 사람이다. 해외에서 접종한 사람에게는 인센티브를 주지 않는다.

4단계에서는 기업의 필수적인 경영 활동이나 공무를 제외하고는 모든 행사가 금지된다. 집회는 1인 시위 외에는 허용되지 않는다.

학교 수업은 원격수업,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이 원칙이다.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가족, 친구 등 49명까지만 참석할 수 있다.

유흥시설로 분류된 유흥·단란주점, 클럽·나이트,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은 계속 문을 닫는다. 

 

정부는 그동안 거리두기 단계 수칙과 상관없이 수도권 유흥시설 전체에 '집합금지'(영업금지) 조처를 해 왔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방문판매 등을 위한 직접판매 홍보관,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놀이공원, 워터파크, 오락실, 멀티방, 내국인용 카지노, PC방 등은 오후 10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다.

식당·카페는 내주부터 영업시간이 오후 10시에서 오후 9시로 단축된다. 오후 9시 이후에는 포장·배달 영업만 가능하다. 

 

편의점에서의 취식도 오후 9시 이후에는 금지되고, 야외 테이블과 의자도 이용할 수 없게 해야 한다.

종교활동의 경우 수용인원 101명 이상의 대규모 종교 시설의 경우 10% 이내, 최대 99명까지 모일 수 있다.

전시회·박람회는 3∼4단계에서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부스 상주인력은 2명으로 제한되고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집단감염이 자주 발생하는 4단계 지역의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학원, 백화점·대형마트 등의 종사자도 2주에 1번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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