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능 후 열린 첫 논술고사…주말부터 대학별고사 시작

정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9 14: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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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 날인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에서 열린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

 

 

교육부에 따르면 19일, 2022학년도 수시 대학별 전형은 이미 지난 9월 시작돼 4년제 대학 기준으로 대학별 평가 일정의 72%가 이미 진행됐으며 나머지는 이번 주말부터 2주간에 몰려있다.

이번 주말인 20∼21일은 최대 21만 명, 다음 주말인 27∼28일에는 최대 22만 명의 수험생이 대학별 전형을 치른다.

연세대는 20일 수시 활동우수형(자연)·기회균형(자연), 21일 활동우수형(인문, 사회, 통합), 기회균형(인문, 사회, 통합) 면접 평가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에서는 수시모집 논술 평가가 시행된다.

서울대는 오는 26∼27일 양일간 수시모집 일반전형 면접고사를 시행한다.

27일에는 서울대 외에도 건국대, 서울교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국제형)의 수시모집 전형이 이뤄진다.

27∼28일에는 광운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논술고사, 고려대(일반전형-학업우수형), 국민대, 명지대, 홍익대의 면접고사 일정이 잡혀있다.

12월 4∼5일에는 경희대와 중앙대 수시 면접이 예정돼 있다.

수험생들은 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수시 논술·면접에 응시할지, 정시전형에 집중할지 판단한다.

그러나 올해 첫 문·이과 통합으로 수능이 치러지고 국어와 수학에 선택과목이 도입됨에 따라 가채점 점수만으로 자신의 수능 등급을 파악하기 힘들어졌다.

입시전문가들은 가채점 점수와 예상 수능 등급을 대략적인 참고자료로만 활용하고 일단 대학별 고사에 집중할 것을 조언한다.

진학사는 "수능 성적이 기대보다 현저히 높거나 낮지 않은 이상 일단 대학별 고사를 치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 사진=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 날인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에서 열린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

 

▲ 사진=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 날인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에서 열린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

 

 

▲ 사진=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 날인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에서 열린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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