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를위한바느질, 로컬 브랜딩 소상공인 업종별 기능성 유니폼 출시

안정미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6 14: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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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앞치마 형태로 카페, 공방, 공예·조경, 미용 등
지역사회 다수 업종 근무 특성에 맞게 기능을 적용
▲ 사진=대지를위한바느질이 개발한 소상공인 유니폼 [제공/대지를위한바느질]

 

새마을금고중앙회 사회공헌사업인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 3기에 참여하고 있는 대지를위한바느질은 소상공인 주요 업종별 기능성 유니폼 개발을 완료하고 ‘메이드바이성북, 메이드바이로컬’ 브랜드 출시 계획을 6일 밝혔다.

대지를위한바느질은 2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서울 성북구 소재 주요 소상공인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기능성 유니폼 개발을 시작했다.

 

5개월의 작업을 거쳐 7월 초 9종의 디자인과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유니폼은 기본 앞치마 형태로 카페, 공방, 공예/조경, 미용 등 지역사회 다수 업종 근무 특성에 맞게 기능을 적용했다. 

 

관련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작업자, 주부 등 일상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적 요소를 채택했다.

대지를위한바느질에 따르면 각각의 제품은 장위, 길음, 보문, 성북, 돈암 등 성북구 지역의 동네 명칭으로 네이밍됐다. 제품에는 이용자의 지역적 특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미를 담았다.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사회적기업을 지원 중인 박지영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출시를 계기로 코로나19로 타격이 큰 지역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어려움과 그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기 위한 구성원 공동의 염원이 지역사회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지원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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