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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왼쪽에서 4번째 박용선 포항시장, 왼쪽에서 6번째 포스코스틸리온 천시열 대표이사 사장 [제공/포스코스틸리온] |
포스코스틸리온은 포항시 및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추진해 온 주거환경 개선 사회공헌사업 ‘두꺼비하우스’ 4호점을 준공하고, 25일 포항시 송도동 주택 일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두꺼비하우스’는 단순한 부분 리모델링을 넘어 노후 주택을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대규모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포항시와 세이브더칠드런은 대상 가정 선정부터 사업 계획 수립, 현장 지원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본 사업은 2024년 11월 1호점을 시작으로 지속 확대돼 왔으며, 이번 2026년 8월 4호점 준공을 통해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이번 4호점 준공을 위해 6000만원 규모의 사회공헌 기금을 후원했으며, 특히 자사의 제조기술로 성능이 향상된 지붕용 컬러강판을 적용해 주거 성능을 한층 높였다.
이번 두꺼비하우스의 지붕은 포스코의 발포코팅강판 기술과 포스코스틸리온의 솔루션 제조기술이 결합된 기능성 컬러강판으로, 컬러강판 후면(Back면)에 발포성 도료를 도장한 뒤 경화 과정에서 도막 내부에 미세한 발포 구조를 형성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PE폼을 부착한 일반 지붕재는 폼을 별도로 부착하는 공정이 필요해 제조·시공 과정이 복잡해질 수 있고, 장기 사용 시 접착부 박리 등 내구성 관리가 과제로 지적돼 왔다.
포스코스틸리온의 성능이 향상된 지붕개량용 컬러강판은 후면에 미세 발포 구조의 기능성 도막을 형성해 소음·진동 저감, 단열 및 결로 억제, 부착 내구성 향상을 동시에 구현한 솔루션이다.
이번 사업에는 포스코스틸리온의 핵심 공급사이자 주택 자재 종합기업인 KCC도 참여해 고급 창호와 도료를 꾸준히 지원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날 준공식에는 포스코스틸리온 천시열 대표이사 사장, 박용선 포항시장, 이민규 포항시의원, 양아영 포항시의원 등이 참석해 민관협력 기반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 성과를 함께 공유했다.
포스코스틸리온 천시열 대표이사 사장은 “주거는 삶의 존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기반인 만큼, 두꺼비하우스가 이웃의 내일을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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