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구 지워진 '쥴리 벽화'…서점 측 30일 오전 문구 지워

정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7-30 14: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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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점 앞은 벽화가 논란이 되면서 아수라장
▲ 사진=30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서점 외벽에 그려진 윤석열 예비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 비방하는 벽화 [제공/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가 게시된 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점 앞은 벽화가 논란이 되면서 아수라장이 됐다.

30일 오전 9시 경 서점 직원 1명이 나와 흰 페인트로 김씨의 얼굴을 본뜬 듯한 그림 옆에 쓰인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과 또다른 벽화에 쓰인 '쥴리의 남자들' 등의 문구를 덧칠해 지웠다. 문구 삭제는 불과 4분 만에 이뤄졌다.

이날도 오전 8시부터 유튜버들이 서점 앞으로 몰려들었다.

보수 유튜버들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차량 2대로 '쥴리의 남자들'이라는 문구와 김씨의 얼굴을 본뜬 듯한 한 여성의 얼굴 그림과 함께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이라는 내용이 적힌 벽화 앞에 세워 가려놓고 1인 시위를 이어갔다.

 

▲ 사진=30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서점 외벽에 그려진 윤석열 예비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 비방하는 벽화 [제공/연합뉴스]

 

 

▲ 사진=30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서점 외벽에 그려진 윤석열 예비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 비방하는 벽화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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