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미술연구소 장민호 회장] 흙과 색으로 빛은 역사...명대 성화(成化)자기(1) (영상)

장형익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7 14: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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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고대 도자기를 수집하는 애호가 및 소장가가 늘고있는 추세이다.

국내 한 경매장에서 16억부터 출발한 작품 가격이 36억까지 치솟아 최고 낙찰가를 기록하면서 고대 유물 도자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고구려의 역사와 함께 고대 유물 도자기에 바친 삶을 살고 있는 '한국고미술연구소' 장민호 회장은 이런 시대 흐름에 "전세계 유물도자기 애호가들 교류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우리 국민들이 도자기 예술에 대해 더 많이 알수 있기를 바라며, 아울러 유물 도자기의 경제적 가치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보다 더 큰 가치를 지닌 유물에 대해 공부를 해서 유물 속에 담겨 있는 선조들의 지혜와 당 시대의 예술적 가치를 알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 했다.

장 회장은 현재 추진중에 있는 '대고구려박물관(大高句驢博物館)' 건립은 "희미해 가는 우리의 찬란한 역사를 유물 도자기를 통해, 우리의 후손들과 함께 전 세계인들에게 알릴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말하며 그의 애장품으로 명대 최고의 도자기인 성화자기를 소개했다.

중국도자기의 정수를 보려면 명대 성화자기를 보라는 말이 있다.

성화자기는 그 색의 구분이 명확하며, 이들이 서로 아름답게 융화되어 수묵화의 필묵효과를 내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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