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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정상회담 평가 [제공/리얼미터] |
한미정상회담 평가 여론조사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2천4명을 조사한 결과, '잘했다'는 응답이 56.3%로 나타났다.
'매우 잘했다'는 29.6%, '잘한 편'은 26.7%였다.
반면 '잘못했다'는 31.5%로 집계됐다. '매우 잘못했다'가 13.7%, '잘못한 편'이 17.8%였다.
'잘 모르겠다'는 12.2%였다.
지지정당과 이념성향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3.6%)과 진보층(84.1%)에서 긍정 평가가 압도적이지만 국민의힘 지지층(57.2%)과 보수층(48.8%)에선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호감도 조사에선 응답자의 62.1%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호감'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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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11월 집단면역 달성 전망 [제공/리얼미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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