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1월 첫 주말…제철 맞은 '천북 굴단지'

장형익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8 13: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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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북 굴은 천수만 풍부한 영향소를 먹고 자라 맛과 영양이 뛰어나
▲ 사진=6일 충남 보령시 천북면 장은리 굴단지 ⓒ데일리매거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1월, 제철 맞은 굴구이로 유명한 충남 보령시 천북면 장은리 굴단지에는 자연산 굴 요리를 먹기 위한 관광객에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천북굴단지에 들어서면 고즈넉한 작은 항구와 굴구이 집들이 바다를 따라 길게 늘어서 있다.

지방이 적고 미네랄이 풍부한 굴은 8월까지의 산란기를 끝내고 가을에 살이 차기 시작해 겨울이 되면 최적의 상태가 된다.

그래서 11월에서 2월까지 잡히는 것을 최상품으로 치며 특히 천북 굴은 천수만의 풍부한 영향소를 먹고 자라 맛과 영양이 뛰어나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천북 굴 구이'는 천북면 지역의 굴 채취 아낙들이 굴을 까면서 시장기를 달래기 위해 추운 겨울 모닥불에 구워먹던 것이 원조가 되어 전국적인 명성을 얻게 됐으며, 보령지역의 겨울철 대표 먹거리로 자리 잡았다.

 

▲ 사진=6일 충남 보령시 천북면 장은리 굴단지 ⓒ데일리매거진

 

▲ 사진=6일 충남 보령시 천북면 장은리 굴단지 ⓒ데일리매거진

 

 

▲ 사진=6일 충남 보령시 천북면 장은리 굴단지 ⓒ데일리매거진

 

 

▲ 사진=6일 충남 보령시 천북면 장은리 굴단지 ⓒ데일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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