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세대, TV보다 'OTT 서비스'가 대세…65%가 이용 중

송하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0 12:14:49
  • -
  • +
  • 인쇄
가장 많이 이용하는 OTT 서비스는 '넷플릭스'
▲ 에이풀이 진행한 5060 세대, OTT 서비스 선호도 조사 결과 [제공/임팩트피플스]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가 5060 신중년의 OTT 서비스 이용 현황 조사를 진행했다.

임팩트피플스는 에이풀(Aful)을 통해 8월 13일~8월 27일까지 50세 이상 264명을 대상으로 ‘5060 세대의 OTT 서비스 이용률’을 조사한 결과, 65%인 10명 중 6명 이상이 OTT 서비스를 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에 대한 질문(N=171)에는 ‘만족’ 46.5%, ‘보통’ 37.2%, ‘매우 만족’ 11.6%로 응답하며, 신중년들이 OTT 서비스를 만족하며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또한 신중년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OTT 서비스 브랜드에 대한 질문(N=171, 복수응답)에 ‘넷플릭스’가 46%로 1위를 확인됐다.
 

▲ 에이풀이 진행한 5060 세대, OTT 서비스 선호도 조사 결과 [제공/임팩트피플스]

‘웨이브’,‘티빙’이 14.3%, ‘유튜브 프리미엄’ 11.1%, ‘쿠팡 플레이’ 9.1%, 왓챠 6.3%가 각각 뒤를 이었다.

에이풀(Aful)은 이 같은 조사 결과에 대해 젊은 세대와 마찬가지로 여가 시간을 콘텐츠 시청으로 보내는 5060세대가 늘고 있고, 가족이나 친구와 계정을 공유하며 서비스를 즐기는 5060세대도 늘고 있어 그들을 위한 콘텐츠도 OTT 서비스 사업에 중요한 셀링 포인트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오피니언

+

스포츠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