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 의원, 국악 산업 진흥의 발판 마련하기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장형익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8 10: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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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원형 보존과 창작, 국립 기관과 민간의 역할 정립
국내 확산과 해외진출 전략 등 다양한 방안 논의
▲ 사진=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은 오는 30일 국립국악원과 함께 ‘국악의 대중화 현황과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음악의 총본산인 국립국악원과 뜻을 모아 개최한 만큼, 국악의 원형 보존과 창작, 국립 기관과 민간의 역할 정립, 국내 확산과 해외진출 전략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국립국악원 정악단이 연주하는 ‘대취타’와 모선미 외 현악5중주가 ‘해금을 위한 록산느의 탱고’도 공연으로 진행된다.

토론회 발제는 각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송현민 음악평론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정희 박사, 디엠지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이수정 기획국장이 맡는다.
 

▲ 국악 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토론회 [제공/임오경 의원실]
지정 토론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원 김규원 박사, 국립국악원 김채원 학예연구관, 상명대학교 김희정 교수, '조선판스타'를 기획한 남성현 프로듀서(MBN), KBS 국악관현악단 해금 연주자 모선미, 공연기획자 박칼린 등으로 구성됐다.

김영운 국립국악원장은 “국립국악원은 궁중음악의 맥을 잇는 한편 민간의 전통예술과 창작음악을 폭넓게 수용하여 시대의 요구에 부응해 왔다”며 “올해 개원 70주년을 맞아 미래의 전통예술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계기로 이번 토론회를 주최하게 되었다”고 말혔다.

임오경 의원은 “우리문화의 근간인 국악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려면 안정된 법과 제도의 기반이 필요하고, 그 준비 단계로서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국악산업진흥법 제정을 위한 바람직한 방안이 제시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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