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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국 백악관은 29일(현지시간)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 성명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달 21일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한다고 밝혔다. [출처/백악관 홈페이지 캡쳐] |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5월 21일 문 대통령을 백악관에서 환영하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의 이번 방문으로 한미의 철통같은 동맹관계와 우리 정부와 국민, 경제 사이의 광범위하고 깊은 유대가 부각될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협력해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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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국 백악관은 29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左)과 바이든 대통령(右)이 다음달 21일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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