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SC에 따르면 진앙은 파나마의 인구 1천300명 마을 푼타 데 브리카에서 57㎞, 코스타리카의 인구 33만5천명 도시 산호세에서 298㎞ 떨어진 곳이며 진원의 깊이는 2㎞이다.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하나은행-하나카드, 임영웅과 함께 기부 참여…'HERO 체크카드' 출시
+
정부, 주택공급 확대 위해 '공공도심복합·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
美이민 당국에 구금된 한국인 근로자 석방 교섭 마무리…행정적 절차만 남아있어
李대통령, 美이민당국 '한국인 무더기 구금' 사태…"신속 ...
[데스크 칼럼] 미국서 한국인 300여 명 억류 …동맹의 민낯인가, 외교의 실패인가
1950년 6·25 전쟁은 대한민국을 건져낸 기적의 역사가 됐다. 연인원 195만7천여 명...
'한여름 제주 대표 골프 축제'…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성황리 폐막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이 공동 주최한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10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