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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민주노총 간담회 [제공/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 주요 노동·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서울시 주요 노동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 김혜정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의 '착한 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대응방안 ▲서울시 공무원 노조의 단체 교섭의 실효성과 교섭 권한 강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서울시가 책임있게 나서야 할 주요 노동 현안이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간담회를 계기로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서울시의회 간 정례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해 노동 현장의 요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조례·예산·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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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공공운수노조 간담회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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