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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제공/연합뉴스] |
코스피가 6일 사상 처음 4,500선을 돌파했다.
6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로 장을 마쳤다.
지난 2일 사상 처음 4,300선을 넘은 코스피는 전날 4,400선을 넘은 지 하루 만에 4,500선 벽마저 깼다.
지수는 11.44포인트(0.26%) 내린 4,446.08로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한때 4,395.00까지 밀리며 '4,400선' 아래로 내려갔다.
그러나 곧장 상승 전환해 오름폭을 키운 끝에 전날 기록한 장중·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4,457.52)를 한꺼번에 갈아치우며 거래를 종료했다.
코스피는 새해 첫날인 2일 2% 넘게 올라 전인미답의 4,300선을 뚫은 것을 시작으로, 5일에는 3.43% 급등한 4,457.52로 장을 마치며 하루 만에 4,400선마저 넘어섰다.
그리고 이날은 '코스피 5,000 시대'로 향하기 위한 중요한 교두보인 4,500고지에 발을 디디는 데 성공하며 한국 주식시장의 새 역사를 썼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5천97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기관도 1천39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전날까지 강한 순매수를 보이던 외국인은 순매도로 전환, 6천306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기관도 689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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