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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0일 오전 서울 강북구 우이천 |
일요일인 10일 벚꽃놀이를 즐기기 위한 나들이객으로 인근 명산과 유원지 등이 북적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경기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8∼28도 로 완연한 봄날씨를 보였다.
벚꽃 명소로 꼽히는 서울 강북구 우이천과 수원 광교산 호수공원에는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아 산책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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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0일 오전 서울 강북구 우이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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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0일 오후 수원 광교산 호수공원, 벚꽃을 즐기기 위한 나들이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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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0일 오후 수원 광교산 호수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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