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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026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쇼케이스 행사에서 볼로콥터(Volocopter) 2x 기체가 비행 중 [제공/항공안전기술원] |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과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관한 ‘2026년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쇼케이스’ 행사가 29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휘닉스아일랜드 일원)에서성공적으로 개최됐다.
UAM 서비스 쇼케이스는 지역 시범사업지로 지정된 제주도의 실제 환경에서 비행을 통해 관광 및 공공목적의 UAM 서비스 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제2차관,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UAM 팀코리아 관계자와 초청 도민, 관광객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일 볼로콥터의 ‘2X’ 기체를 활용해 국내 초기 시범사업의 방향성과 지역 기반 확산 가능성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번 행사에서는 UAM 상용화에 대한 국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전시와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삼보모터스의 국산 UAM 기체 모형, 제주특별자치도의 UAM VR 체험 장비, UAM 포토존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미래 모빌리티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UAM 산업협력 강화를 위해 항공안전기술원과 삼보에이엔티, 초당대학교와 볼로콥터(Volocopter)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UAM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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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항공안전기술원 황호원 원장 등 삼보모터스 기체 축소기를 보며 설명을 듣고있다 [제공/항공안전기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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