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도심과 전국 곳곳에서 노동계의 집회와 행사

정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2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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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숭례문 노동계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1만4천여명 모여
▲ 사진=1일 오후 서울 숭례문 일대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 2022년 세계 노동절 대회

 

노동절인 1일 전국 곳곳에서 노동계의 집회와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2022년 세계노동절 대회'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차별 없는 노동 기본권과 고용불안 없는 질 좋은 일자리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숭례문에서 시청 방면 6개 차로에서 진행된 이번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1만4천여명이 모였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윤석열 정부는 출범도 하기 전 민주노총 탄압을 노골화하고 있다"며 "한국노총을 찾아 친구를 자처한 당선자가 120만 민주노총 조합원은 적으로 삼고 싶다면 우리는 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별 없는 노동권과 안전한 일터를 위해, 노동 중심의 세상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다가오는 5년은 윤석열 시대가 아니라 노동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노총은 선언문을 통해 ▲ 안전한 일터 ▲ 공공기관·돌봄·사회서비스 등 부문 공공성 강화 ▲ 공적연금 강화 등을 요구했다.

 

▲ 사진=1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 세종대로에서 열린 2022 세계노동절대회

 

 

▲ 사진=1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 세종대로에서 열린 2022 세계노동절대회

 

▲ 사진=1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 세종대로에서 열린 2022 세계노동절대회를 마치고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로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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