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어린이날인 5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
100번째 어린이날인 5일 서울 도심 곳곳은 엄마·아빠 손을 잡고 나온 아이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코로나 확산 때문에 집에 있어야만 했던 지난날들과 달리 모처럼 아이들은 마스크를 벗고 야외에서 뛰놀며 '되찾은' 어린이날을 즐겼다.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올라 초여름 같았던 이날 서울과 수도권 유원지 놀이공원 에는 오전 10시께부터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로 가득했다.
![]() |
▲ 사진=어린이날인 5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
![]() |
▲ 사진=어린이날인 5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
![]() |
▲ 사진=어린이날인 5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