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대웅제약 이창재 대표이사(우)와 웨이센 김경남 대표이사(좌)가 계약체결 후 기념촬영 [제공/대웅제약] |
대웅제약은 의료 AI 전문기업 웨이센과 AI 내시경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 판매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웅제약이 추진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대웅제약은 웨이메드 엔도 판매 협력을 통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대장 정결제 ‘클린콜’ 등 기존 소화기 질환 제품 포트폴리오에 AI 기반 내시경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를 추가한다.
이를 통해 검사 준비부터 진단 보조, 치료까지 아우르는 ‘소화기 질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웅제약과 웨이센은 ‘웨이메드 엔도’의 국내 공급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대웅제약은 전국 병원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 의원 등 다양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웨이메드 엔도’의 판매와 마케팅을 담당한다.
웨이센은 제품 고도화와 기술 지원으로 의료현장에서 안정적인 도입과 활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웨이메드 엔도’는 국내 최초 AI 기반 위·대장 내시경 실시간 영상 분석 의료 소프트웨어다.
내시경 주름 뒤나 가장자리, 2~3mm 크기의 작은 병변 등 육안으로 놓치기 쉬운 병변을 검사 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가 검사 시간과 회수 시간 등 주요 내시경 품질 지표를 자동으로 측정해 의료진의 검사 품질 관리와 업무 효율 향상에 기여한다.
또한 ‘웨이메드 엔도’는 다양한 내시경 장비와 연동할 수 있어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의료기관은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고 장비 교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2023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37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으며, 현재 국내외 의료기관에서 사용되고 있다.
![]() |
| ▲ 사진=대웅제약 이창재 대표이사(우)와 웨이센 김경남 대표이사(좌)가 계약서에 서명 [제공/대웅제약] |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