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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러그링크 로고 [제공/플러그링크] |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유예기간이 종료됐지만 전국 곳곳의 공동주택에서는 여전히 충전기 설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충전기 수요가 적거나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로 충전사업자를 찾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는 이러한 충전 인프라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과 충전 수요가 적은 단지까지 설치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공동주택 현장에서는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의무는 강화되고 있지만 실제 설치 과정에서는 여러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보유 대수가 적은 단지나 충전기 1~2대만 필요한 공동주택의 경우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로 설치가 지연되거나 사업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플러그링크는 이러한 상황을 단순한 시장의 문제가 아닌 ‘생활 인프라 접근성’의 문제로 바라보고 있다.
전기차 이용자가 많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충전 인프라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이다.
이에 플러그링크는 설치 규모와 예상 수익성보다는 실제 필요 여부를 우선 고려해 충전기 1~2대 규모의 설치 요청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대규모 단지 중심으로 충전 인프라가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전기차 이용자라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충전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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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플러그링크 설치 차례 [제공/플러그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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