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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전자가 15~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공조 콘퍼런스에서 가정용 ‘1Way 카세트 시스템에어컨’과 고효율 시스템에어컨 ‘DVM’ 제품 등 전시 [제공/삼성전자] |
삼성전자가 15일부터 1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공조 콘퍼런스 ‘ASHRAE Region XIII Chapters Regional Conference 2025’에서 다양한 HVAC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공조냉동공학회(ASHRAE)’가 주최하는 아시아 공조 콘퍼런스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공조 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총 11개국이 참가해 공조 분야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1Way 카세트’와 고효율 시스템에어컨 ‘DVM’ 제품을 전시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내장형 와이파이(Wi-Fi) 기능과 콤팩트한 디자인을 갖춘 1Way 카세트형 시스템에어컨 신모델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시장에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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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전자가 15~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공조 콘퍼런스에서 가정용 ‘1Way 카세트 시스템에어컨’과 고효율 시스템에어컨 ‘DVM’ 제품 등 전시 [제공/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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