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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8일 광주광역시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5·18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식 [제공/연합뉴스] |
제45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거행됐다.
'함께, 오월을 쓰다'를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는 5·18 민주유공자와 유족,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학생 등 2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힌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민주화를 위해 산화한 오월 영령의 넋을 기렸다.
전날 묘역에 참배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이날 기념식에는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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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18일 광주광역시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식에서 분향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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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18일 광주광역시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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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18일 광주광역시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식에서 대화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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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8일 광주광역시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식에 각 당 대표들 참석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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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 등이 18일 광주광역시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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