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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16일 질리안 람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와 면담 후 단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제공/서울특별시의회] |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6일 의장접견실에서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질리안 람(Gillian Lam, 林玉婷) 수석대표를 접견하고, 서울~홍콩 간 경제.문화 및 의회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홍콩 운수물류부, 주택부, 식품보건부 등을 역임한 질리안 람은 올해 3월부터 주도쿄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로 한국과 일본의 경제.무역 교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임 의장은 이날 만남에서 서울과 홍콩은 오랜 기간 경제와 문화 교류를 이어온 중요한 관계로서, 금융.물류.행정.문화 분야 강점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그밖에 경제, 관광, 문화, 정보 교류 등 더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먼저 “한국과 홍콩 간 경제 발전과 협력을 위해 늘 애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하고 “홍콩은 영화로, 서울은 K-팝으로 오랫동안 ‘문화’를 통해 연결되고 소통해 온 만큼 공통점과 공감대가 큰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서울과 홍콩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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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우측 가운데)이 16일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좌측 첫 번째)와 면담 [제공/서울특별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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