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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026년 제2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 비전 선포식 [제공/한국마늘연합회] |
대한민국 마늘 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농업의 스마트화 비전을 널리 알린 ‘2026년 제2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가 사흘간의 뜨거운 열기를 뒤로하고 지난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마늘연합회와 마늘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마늘생산자협회와 해남군이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전남 해남 우슬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돼 전국 농업인과 바이어, 일반 관람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등 유관 기관의 체계적인 지원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요 성과 지표(KPI) 항목들을 고루 충족하며 대한민국 대표 산업 박람회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올해 박람회는 농가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생산자 실익을 100% 실현하기 위해 단행한 ‘직거래 수수료Zero(0)화’ 방침이 큰 효과를 발휘했다.
거점 농협인 땅끝농협과 옥천농협,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 등이 참여한 야외 직거래 마켓(Zone C)에서는 신선한 해남산 피마늘과 깐마늘이 활발히 유통되며 생산 농가 소득 증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했다.
또한 우슬체육관 실내 전시관에서는 3일간 품종·재배기술·병해충 분야의 전문가들이 상주하는 ‘전문가 기술상담소’가 가동돼 중소 농가와 농업법인의 유통·기술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각 해결하고 후속 관리 체계로 연계하는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 첨단 농업 기술의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했다는 점에서 정성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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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026년 제2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 전국 마늘 품종별 품질 품평회 수상 마늘 [제공/한국마늘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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