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 - 손범규 국민의힘 최고위원후보, 대구·경북·강원도 방문.당원들과 소통

-지역 봉사활동과 방송 출연등 꾸준히 민심 청취하며 소통
-할일 하는 손범규, SBS아나운서로 26년 근무한 손범규 최고위원 후보자

▲사진=국민의힘 최고위원후보로 나선 손범규 전 인천광역시당 손범규 위원장

 국민의힘 최고위원후보로 나선 손범규 전 인천광역시당 손범규 위원장(이하 손범규 후보)이 전국을 순회하며 당원들을 만나고 있다. 손 후보는 지난1일에는 김천,구미,대구를 방문하였고, 2일(토요일)에는 춘천과 원주에서 당원들과 소통핶다.

 

손범규 최고위원 후보는 정치입문 전 SBS아나운서로서 26년을 근무했으며, 이후 인천광역시 홍보특별보좌관으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함께 했으며, 현재는 인천광역시 남동구갑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지난 1년간 인천광역시당 위원장으로서 정치아카데미 신설, 봉사단 창단, 나눔 행사 개최등으로 활발하게 인천광역시당을 이끌었으며, 강화군수 재보궐 선거 승리, 대선에서는 인천지역의 선거를 총괄적으로 이끌었다. 

 

오는 22일(금)실시되는 전당대회에 최고위원후보로 출마한 손범규 후보는 지난 총선 낙선 이후에도 당협을 지키며 지역 봉사활동과 방송 출연등으로 꾸준히 민심을 청취하며 소통해왔다.

▲사진=구긴의힘 김문수 당대표 후보와 함께하는 손범수  최고위원후보

손범규 후보는 “지난 1년간 인천시당위원장으로서 시당의 체질을 바꾸었으며, 이제는 중앙당에서 화합과 혁신, 소통으로 이기는 국민의힘을 만들겠다며, 당원과 국민들께서는 항상 현장에서 발로 뛰는 손범규를 선택하실 것” 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손범규 후보는 3일(일) 오후 2시30분부터 실시되는 비전설명회에서 최고위원후보로서 당의 발전을 위한 비전과 공약을 발표한다. 또한 오는4일 월요일부터는 유튜브 방송 출연과 함께 부산과 경남, 충청도, 전남도를 방문해서 지역당원들을 계속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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