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 배틀부터 워터슬라이드 PLAY까지…에코랜드 '쿨 썸머 워터트레인 시즌3' 개막 (영상)

안정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4: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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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제주에서 가장 시원한 콘텐츠
▲ 사진=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무더운 여름 제주를 찾는 가족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 선사 [제공/에코랜드]

 

제주의 대표 관광지인 에코랜드 테마파크가 여름을 맞아 더욱 강력해진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7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59일간 에코랜드의 인기 여름 체험형 콘텐츠 ‘쿨 썸머 워터트레인 시즌3’이 레이크사이드역을 출발해 중간지점에서 펼쳐지는 물총 배틀과 함께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시즌은 더욱 강력해진 워터 이펙트와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구성을 업그레이드했다.

기차에 탑승한 관람객은 출발 후 중간지점에서 8분간 정차하는 동안 현장 공연과 함께 짜릿한 물총 싸움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9명의 외국인 연기자들이 직접 참여해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였다.

박스에서 연기자들이 쏟아져 나와 탑승객과 벌이는 물총 싸움은 물론, 곶자왈 숲속을 배경으로 카우보이 복장의 미녀 연기자들과 서커스 퍼포머들이 펼치는 워터 퍼포먼스는 워터밤 페스티벌을 능가하는 스케일로 관람객을 압도한다.

워터트레인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13시 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하루 5회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연한다.

레이크사이드역에서는 ‘쿨 썸머 퍼포먼스’도 함께 펼쳐진다.

화요일부터 일요일에는 오전 11시 쿨 썸머 서커스, 정오 쿨 썸머 K-POP 공연이 진행되며, 월요일에는 정오 썸머 매직쇼와 오후 2시 버블&벌룬쇼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포레스트파크역에서는 ‘워터슬라이드 PLAY’를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신나는 워터 미끄럼틀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간이 탈의실이 마련돼 있다. 이용 시 옷이 젖을 수 있어 여벌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라벤더팜역에는 수국, 메밀꽃, 산파첸스 등 여름을 대표하는 꽃들이 만발해 맑은 햇살 아래 테마파크를 화사하게 물들이고 있다.

다그닥 목장에서는 여름 햇살을 맞으며 한가로이 노니는 동물 친구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어린이 관람객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원한 물놀이와 꽃구경, 동물 체험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여름 제주 여행의 완성도를 높인다.

에코랜드는 이번 워터트레인 시즌3이 제주의 자연과 액티비티, 퍼포먼스를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로, 가족 단위는 물론 어린이와 커플 관람객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무더운 여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에코랜드, '워터트레인 시즌3' 더욱 강력해진 몰총싸움이 온다 [출처/유튜브/에코랜드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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