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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쿠팡 배송차량 [제공/연합뉴스] |
개인정보유출 이후 쿠팡의 매출이 실제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확보한 KB·신한·하나카드의 쿠팡 결제 내역을 보면 개인정보 유출사태 전후로 쿠팡의 일평균 매출액이 7%가량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일평균 쿠팡 결제액을 보면 유출사태가 알려지기 이전인 작년 11월 1∼19일 787억원에서 사태가 알려진 이후인 11월 20일∼12월 31일 731억원으로 7.11% 줄었다.
사태 이후 하루 평균 56억원의 매출이 증발한 셈이다.
같은 기간 일평균 결제 건수도 252만5천69건에서 234만6천485건으로 7.0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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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11월~12월 카드 3사 쿠팡 결제금액 내역 [제공/차규근 의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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