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 - 김성주 다리 부상 전치 6주

[데일리매거진=이하늘 기자] 김성주가 전치 6주라는 다리 부상을 입었다.

지난 7일 김성주의 소속사측은"김성주가 연예인 야구단 경기 도중 다리 부상을 입어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김성주는 MBC 예능 '일밤-아빠 어디가'를 비롯해 여러 프로그램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라 이번 부상으로 인해 방송에 지장이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하지만 김성주는 깁스를 한 채로 녹화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소속사는 "거동이 불편하긴 하지만 부상이 심한 것은 아니다"라며 "스케줄은 정상적으로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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