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규 당선인 대변인은 16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 인수위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중국에 파견되는 특사단은 김 전 본부장과 새누리당 심윤조, 조원진 의원, 연세대 한석희 교수로 구성된다.
한편, 특사단은 시진핑 중국 당 총서기를 예방한 뒤 24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박 대변인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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