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 딸, 반전미모 공개하자 "어메이징 언빌리버블~"

이하늘 / 기사승인 : 2012-12-11 18: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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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 딸들 모습

[데일리매거진=이하늘 기자] 오지헌 딸의 반전미모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오지헌 딸은 두 명으로 둘 다 앙증맞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오지헌은 지난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태어난지 42일 된 둘째 딸을 공개하며 "놀랐나? 42일 된 유엘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지헌의 둘째 딸 유엘 양은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입을 벌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오지헌은 첫째 딸 희엘 양이 유엘 양을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아빠와는 사뭇 다른(?)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지헌의 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지헌은 기적을 낳았다...", "오지헌 씨 두 딸 모두 너무 귀여워요", "오지헌 씨 두 딸 모두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정웅인과 마찬가지로 딸에게 좋은 유전자만 골라서 준 케이스", "오지헌 씨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어요", "아기들은 좀더 커봐야 알쥐", "무슨반전이라는건지", "가만보믄 오지헌 닮았는데 오지헌을 여성스럽게 닮아서 나올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함", "은근히 닮았는데 이뻐", "너는 꼭 엄마를 닮아야 한다", "오지헌 씨 두 번째 기적을 낳으셨군요", "신은 정말 위대한거 같다. 분명 아빠가 섞였는데 이쁘게 나올수도 있다. 어메이징 언빌리버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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