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이하늘 기자] 구자철의 재촉하는 녀석들이라는 사진이 화제다.
지난 22일 축구선수 구자철은 재촉하는 녀석들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올리면서 "지브릴 산코랑 나 그리고 마티아스 오스촐렉. 언제 팀훈련 하냐고 재촉하는 녀석들 ㅋㅋ올만이다아~~~^^ 빨리 집에가서 밥먹고 자야겠다"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시즌준비를 위해 팀으로 돌아간 구자철이 팀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것.
시즌을 앞두고 있는 구자철은 올림픽의 피로를 풀고 있다
재촉하는 녀석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 저기저어깨동무한쪽에 산코씨 까만 손이 보이는가;; 팔 정말길어요", " 두분다 염색하셨넹 같은곳에서 하셨나", "재촉하는 녀석들, 구글거림의 친구자랑", "다른 분들 얼굴이 작군, 저렇게 보니까 구자철 대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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