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촉> 넥센 외야수 오윤, 17일 동갑내기 신부와 화촉

배정전 / 기사승인 : 2011-12-14 09:00:46
  • -
  • +
  • 인쇄

넥센히어로즈 외야수 오윤(30)이 오는 17일 오후 6시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컨벤션디아망에서 신부 오예은(30) 양과 화촉을 밝힌다.

오윤의 예비신부 오예은 양은 현재 국내 항공사에서 승무원으로 근무하는 미모의 재원. 둘은 지인들과 사석에서 모인 자리에서 처음만나 1년여 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핫이슈 기사

칼럼

+

스포츠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