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는 포수 허웅(28)이 10일 오후 2시 인천 주안동 행복한날 웨딩홀에서 신부 임두리새암(26)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5일 밝혔다.
임두리새암씨는 중국 중경대학교에서 5년 간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현재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서 근무하는 미모의 재원이다.
허웅-임두리새암 커플은 2009년에 만나 2년 6개월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D현대중공업, 방위사업청 4689억원 규모 장보고-Ⅱ성능개량사업 수주
+
김영훈 노동장관, "런베뮤 직원 과로사 의혹…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대응...
한일 정상회담… 李대통령," 한일 양국, 미래지향적인 협력 강화해야&qu...
[데스크 칼럼] 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 캄보디아에서 드러난 청년들의 비극
캄보디아에서 불거진 한국 청년들의 범죄 가담 사건은 우리 사회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낸다. ...
KPGA 투어·DP 월드투어 공동 주관한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성료
제네시스 브랜드가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