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김선동 민노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 체루액을 사로한 혐의로 국회 경위에 연행됐다. 앞서 김선동 의원은 박희태 국회의장으로부터 의사 진행권을 부여받은 정의화 부의장을 실력으로 의장석에서 끌어내리려고 한 바 있다. 한편, 김선동 의원이 살포한 것으로 보이는 체루액은 최근 경찰이 전량 폐기를 선언한 CS탄인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LS일렉트릭, 로이드인증원 'ISO 37301 준법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
HD현대중공업, 방위사업청 4689억원 규모 장보고-Ⅱ성능개량사업 수주
김영훈 노동장관, "런베뮤 직원 과로사 의혹…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대응...
한일 정상회담… 李대통령," 한일 양국, 미래지향적인 협력 강화해야&qu...
[데스크 칼럼] 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 캄보디아에서 드러난 청년들의 비극
캄보디아에서 불거진 한국 청년들의 범죄 가담 사건은 우리 사회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낸다. ...
KPGA 투어·DP 월드투어 공동 주관한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성료
제네시스 브랜드가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