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3연패

서태영 / 기사승인 : 2019-07-22 11: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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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홈 팀 헝가리를 45-44로 꺾고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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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승 차지하고 기뻐하는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제공/연합뉴스]


[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구본길, 오상욱, 하한솔, 김준호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9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홈 팀 헝가리를 45-4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2017년과 지난해 김정환, 구본길, 오상욱, 김준호가 호흡을 맞추며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멤버가 한 명 바뀐 올해도 정상을 지켰다.


특히 네 선수 중 막내인 오상욱은 개인전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선 데 이어 단체전에서도 동료들과 우승을 합작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남자 사브르는 2001∼2003년 러시아가 단체전 3연패를 이루는 등 동유럽을 중심으로 유럽 국가들이 줄곧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종목이었으나 최근 3년은 한국이 정상을 지키며 최강국으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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